마을 유래담
지명 유래담
전설 및 민담
민속
지명 유래담
전설 및 민담
민속
1) 새로 채록된 내용
-금곡 마을 유래 : 사금 채취장이 있어서 금곡이라고 했다. 그리고 근처에 개장거리, 갱변동, 쇠목, 매봉재, 상짓말, 여단지가 있다.
2) 유적, 터 및 기타지명 :
- 개장거리 : 여산장이 커서 여산장을 가려면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마을을 지나가야하는데 곳인데 주점이나 주막같은 게 좀 있었던 거리라고 한다. 개를 팔아서 그럴 것이라는 말도 있다.
- 매봉재 : 매의 형상을 닮은 산이 있어 매봉재라고 한다.
- 여단지 : 옛날 여산부사가 있을 무렵 군대가 주둔했는데 그 때 그 군인들이 마실 연못이 있었는데 그게 여단지이다.
- 갱변동 : 갱변동은 옛날에 그 쪽이 강이었다고 한다. 그래서 자갈이 많았다고 한다.
- 견훤의 전쟁터 : 진터라는 곳이 있고 갑옷터라는 곳이 있다고 한다. 갑옷터는 쇠로 갑옷을 만들어서 갑옷터라고 한다.
3) 전설 및 민담 :
-쇠목(이건우 천석꾼 이야기) : 옛날에 이건우라는 아주 야박한 부자가 살았다. 그 때는 늘상 그렇듯 가난한 사람들이 쌀을 꾸러오고 그랬는데, 이건우라는 사람이 얼마나 야박한지 쌀을 함에 붓어놓고서는 손바닥처럼 얇고 평평한 모양으로 구멍을 뚫어 놓고서는, 그 구멍에 손을 넣고 한 줌씩만 쥐어서 가져가라고 했다고 한다. 그런데 쌀을 쥐면 손이 빠지지 않고, 다시 손을 펴야만 손이 빠지는 구조라서 실제로 쌀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봐야한다. 그러던 어느날 스님이 와서는 공양미를 요구했다. 그랬더니 이건우는 예전처럼 손바닥만한 구멍에 손을 넣고 가져가라고 했다. 스님은 어이가 없었다. 그래서 스님이 저 쪽 또랑 쪽을 개간해서 논을 일구면 부자가 될 거라고 알려주는 척 안 좋은 것을 알려주었다. 과연 이건우는 논을 일구려고 논을 팠는데, 그만 그곳에 똘이 생기고 말았다. 근데 그 똘이 생기고 난 이후로는 비만 내리기 시작하면 시뻘건 황토물이 나왔다고 한다. 알고보니 그 논을 일구는 자리가 소의 목자리, 즉 쇠목혈이고 그 혈을 끊었기 때문에 피처럼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. 그 이후 이건우의 아들 이수택은 거지가 되어 밥을 얻어먹고 살았다고 한다.
- 수은 : 물난리로 인해 마을을 다시 지어서, 물로 은혜를 지은 곳 즉 수은이 되었다고 한다.
4) 민속 :
- 상짓말 : 상짓말에는 고려장이 있었다고 한다. 할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영조때 65세 이상은 식량을 축내니 갖다 매장하라 하였기에 실제로 어르신들을 좁은 공간에 들어가게 하고는 위를 돌로 닫았다고 한다. 그러면서 그 밑에서 사람들이 부모님 무덤이 있고, 또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지냈기 때문에 거기를 상을 지내는 마을, 상짓말이라고 했다고 한다.
-금곡 마을 유래 : 사금 채취장이 있어서 금곡이라고 했다. 그리고 근처에 개장거리, 갱변동, 쇠목, 매봉재, 상짓말, 여단지가 있다.
2) 유적, 터 및 기타지명 :
- 개장거리 : 여산장이 커서 여산장을 가려면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마을을 지나가야하는데 곳인데 주점이나 주막같은 게 좀 있었던 거리라고 한다. 개를 팔아서 그럴 것이라는 말도 있다.
- 매봉재 : 매의 형상을 닮은 산이 있어 매봉재라고 한다.
- 여단지 : 옛날 여산부사가 있을 무렵 군대가 주둔했는데 그 때 그 군인들이 마실 연못이 있었는데 그게 여단지이다.
- 갱변동 : 갱변동은 옛날에 그 쪽이 강이었다고 한다. 그래서 자갈이 많았다고 한다.
- 견훤의 전쟁터 : 진터라는 곳이 있고 갑옷터라는 곳이 있다고 한다. 갑옷터는 쇠로 갑옷을 만들어서 갑옷터라고 한다.
3) 전설 및 민담 :
-쇠목(이건우 천석꾼 이야기) : 옛날에 이건우라는 아주 야박한 부자가 살았다. 그 때는 늘상 그렇듯 가난한 사람들이 쌀을 꾸러오고 그랬는데, 이건우라는 사람이 얼마나 야박한지 쌀을 함에 붓어놓고서는 손바닥처럼 얇고 평평한 모양으로 구멍을 뚫어 놓고서는, 그 구멍에 손을 넣고 한 줌씩만 쥐어서 가져가라고 했다고 한다. 그런데 쌀을 쥐면 손이 빠지지 않고, 다시 손을 펴야만 손이 빠지는 구조라서 실제로 쌀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봐야한다. 그러던 어느날 스님이 와서는 공양미를 요구했다. 그랬더니 이건우는 예전처럼 손바닥만한 구멍에 손을 넣고 가져가라고 했다. 스님은 어이가 없었다. 그래서 스님이 저 쪽 또랑 쪽을 개간해서 논을 일구면 부자가 될 거라고 알려주는 척 안 좋은 것을 알려주었다. 과연 이건우는 논을 일구려고 논을 팠는데, 그만 그곳에 똘이 생기고 말았다. 근데 그 똘이 생기고 난 이후로는 비만 내리기 시작하면 시뻘건 황토물이 나왔다고 한다. 알고보니 그 논을 일구는 자리가 소의 목자리, 즉 쇠목혈이고 그 혈을 끊었기 때문에 피처럼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. 그 이후 이건우의 아들 이수택은 거지가 되어 밥을 얻어먹고 살았다고 한다.
- 수은 : 물난리로 인해 마을을 다시 지어서, 물로 은혜를 지은 곳 즉 수은이 되었다고 한다.
4) 민속 :
- 상짓말 : 상짓말에는 고려장이 있었다고 한다. 할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영조때 65세 이상은 식량을 축내니 갖다 매장하라 하였기에 실제로 어르신들을 좁은 공간에 들어가게 하고는 위를 돌로 닫았다고 한다. 그러면서 그 밑에서 사람들이 부모님 무덤이 있고, 또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지냈기 때문에 거기를 상을 지내는 마을, 상짓말이라고 했다고 한다.